한국 남자들은 남성우월자의자인가? 내 중국인 친구들은 가끔 나에게 묻는다 "너도 남성우월주의자이냐?" "한국남자들은 여자를 때리느냐?" 이런 질문을 받을때마다 참 난감하고 얼굴이 화끈거린다.
조선시대에는 분명히 여자들이 멸시를 받았다. 지금도 그런 영향이 남아있기도 하다. 아직도 노인들은 남자아이를 선호하고, 취직할 때도 남녀차별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차별이 아직 남아있기는 하지만 괴롭히거나 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확실한 것은 대부분의 일반 가정이라면 그런 야만적인 차별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모든 사회는 비정상적인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생각컨데 세계 어느국가도 그런 완벽한 나라는 없다. 남녀차별, 인종차별, 아동학대, 빈부격차등.. 모두 나쁜 것이지만 완전히 없앨 수는 없을 것이다.
한국사람들은 이미 그런 사건이 일어날때마다 분개하며 특별히 신경쓰고 있다. 남녀차별문제는 이미 어떤 부분에서는 남성들이 역차별이라고 주장할 정도로 호전되고 있다. 여성들이 사회생활을 하고 사회적 지위를 가지게 되면서 가정에서의 위치도 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